Knocking On My Door
구멍 난 마음 틈에 새어든 빛이 눈부셔
穴が開いた僕の心の隙間に漏れた光がまぶしい
나 왜일까 I don’t know
僕はどうしたんだろうか I don't know
I don’t know, I don’t know, why
웅크려 있을 때엔 몰랐던 내 맘의 크기
縮こまっていた時には知らなかった僕の気持ちの大きさ
너 아니었다면 지나쳤을 것들
君じゃなかったら通り過ぎていた
I 아이처럼 모든 게 신기해 나 나 나
I 子供のように全部が不思議だ 僕は
너는 계속 Knock knock knock
君はずっと Knock knock knock
I 반가운 그 소리에 나도 Hi hi hi hi
I 嬉しいその音に僕も Hi hi hi hi
Oh hi hi hi
한 번 더 날 불러줘 Ready for you
もう一度僕を呼んでよ Ready for you
Knocking on my door
Knocking on my door
닫힌 문을 열고 Say hello to me
閉じたトビラを開けて Say hello to me
Yeah yeah 두 팔 벌려 기꺼이 맞아줘
Yeah yeah 両腕を広げて喜んで迎えてよ
나를 안아줘 Yeah
僕を抱きしめてよ Yeah
꽃을 한 아름 들고 서 있을게
花を1束持って待ってるから
다 갖춰 고백해도 모자라
全てを尽くして告白しても足りない
연습한 대로 Playback
練習したとおりに Playback
Give me a sign ‘O’
I 이제 더는 숨고 싶지 않아 Nah nah nah
I もうこれ以上は隠したくない Nah nah nah
벽을 허물고 나가
壁を崩して進む
I 반갑게 날 맞아주기를 Hi hi hi hi
I 嬉しく僕を迎え入れてくれることを Hi hi hi hi
Oh hi hi hi
한 번 더 날 불러줘 Ready for you
もう一度僕を呼んでよ Ready for you
Knocking on my door
Knocking on my door
닫힌 문을 열고 Say hello to me
閉じたトビラを開けて Say hello to me
Yeah yeah 두 팔 벌려 기꺼이 맞아줘
Yeah yeah 両腕を広げて喜んで迎えてよ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인 순간
新しい世界に足を踏み入れた瞬間
넘치게 쏟아지는 감정의 파도 타고
溢れて降り注ぐ感情の波も乗って
어느새 다다른 무인도
いつの間にかたどり着いた無人島
어떤 이름을 지을까
どんな名前を付けようか
어떻게 꾸미고 채울까
どうやって飾っていっぱいにしようか
나 이렇게 설렜던 적 있었나 싶어 No way (Woo)
僕はこんなにときめいたことがあったかな No way (Woo)
단단하게 얼어있던 나
カチカチに凍っていた僕を
녹아버린 기적 No way
溶かしてしまった奇跡 No way
구멍 난 마음 틈에 새어든 빛이 눈부셔
穴の開いた心の隙間に漏れた光が眩しい
눈부셔 넌
眩しい君は
날 깨워줘 Ready for you
僕を起こしてよ Ready for you
Knocking on my door
Knocking on my door
감은 눈을 뜨면 Say hello to me
閉じた目を開ければ Say hello to me
매일매일 꽉 찬 해피엔딩을 꿈꾸며
毎日毎日満たされたハッピーエンディングを夢見ながら
날 불러줘 Ready for you
僕を呼んでよ Ready for you
Knocking on my door
Knocking on my door
닫힌 문을 열고 Say hello to me
閉ざされたトビラを開けて Say hello to me
Yeah yeah 두 팔 벌려 기꺼이 맞아줘
Yeah yeah 両腕を広げて喜んで迎えて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