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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勉強のためにK-POPの歌詞を和訳するブログ(?)

AB6IX(에이비식스) / A LONG WINTER(아직도 겨울) 【日本語訳・和訳】

 

 

 

 

 

 

아직도 겨울(まだ冬)

 

 

 

 

 

 

영원할 줄로만 알았던

永遠だとばかり思っていた

너와 나의 사랑 얘기도 이제 끝이 나요

君と僕の愛の話ももう終わりですね

평생 함께 사랑하자던

一生を共に愛そうとした

우리 둘의 약속도 이젠 점점 흐릿해져

僕ら2人の約束ももうだんだんぼやけてきた

추운 겨울 지나 어느새 우리에게도

寒い冬が過ぎていつのまにか僕らにも

봄이 올까요

春が来るのでしょうか

그런 줄 알았던

そうだと思っていた

그리 믿고 싶었던

そう信じたかった

이야기에 주인공은 없죠 yeah

話の主人公はいないでしょう yeah

 

 

 

 

 

단 한 번만 뒤돌아보면

たった1回だけ振り返ってみれば

혼자 남은 내가 보이나요

1人残った僕が見えますね

아파하고 있는 내가 있죠 wooh yeah

苦しんでいる僕がいるでしょう wooh yeah

잠시 멈춰 서 나를 보면

少し立ち止まって僕を見れば

혹시 다른 감정이 들까요

もしかして他の感情が湧くでしょうか

이건 나만의 착각인가요

これは僕だけの錯覚なのですか

 

 

 

 

네가 떠난 이후 난 아직도

君が去った後 僕はまだ

봄이 돼도 혼자 겨울을 나고 있어

春になっても1人冬を過ごしている

멍하니 서서 방 속 거울 바라보면

ぼーっと立って部屋の中の鏡を見つめてみれば

흐릿해진 시선이 시야를 뒤덮어

ぼやけた視線が視野を覆う

겨우 이별뿐인데

たった別れただけなのに

겨우 헤어진 것뿐인데

たった離れ離れになっただけなのに

왜 너로 인해 나의 계절은 멈추고

なぜ君によって僕の季節は止まり

꽃잎들도 눈처럼만 느껴져요 왜

花びらも雪のように感じます どうして

 

 

 

 

 

 

 

쓸쓸히 떨어지는 꽃잎과도 같아

寂しく散る花びらのようだ

그 무엇도 나를 위로할 수는 없잖아

何も僕を慰めてくれないだろう

지나온 계절들을 살펴

過ぎさった季節を思い返して

네 발자국들은 점점 희미해져만 가

君の足跡はだんだんぼんやりしていく

영원이라는 단어는 계속 애석하게 내게

永遠という単語はずっと惜しげもなく僕に

가능성 없는 작은 희망을 심어줘

可能性のない小さい希望を植え付ける

처음 너를 만난 순간이 어제만 같은데

初めて君に出会った瞬間が昨日みたいなのに

오늘 너의 기억 속엔 이제 내가 없겠죠

今日の君の記憶の中はもう僕がいないでしょう

 

 

 

 

 

 

단 한 번만 뒤돌아보면

たった1回だけ振り返ってみれば

혼자 남은 내가 보이나요

1人残った僕が見えるでしょう

아파하고 있는 내가 있죠 wooh yeah

苦しんでいる僕がいるでしょう wooh yeah

잠시 멈춰 서 나를 보면

少し立ち止まって僕を見れば

혹시 다른 감정이 들까요

もしかして他の感情が湧くでしょうか

이건 나만의 착각인가요

これは僕だけの錯覚なのですか

 

 

 

 

 

네가 떠난 이후 난 아직도

君が去った後 僕はまだ

봄이 돼도 혼자 겨울을 나고 있어

春になっても1人冬を過ごしている

멍하니 서서 방 속 거울 바라보면

ぼーっと立って部屋の中の鏡を見つめてみれば

흐릿해진 시선이 시야를 뒤덮어

ぼやけた視線が視野を覆う

겨우 이별뿐인데

たった別れただけなのに

겨우 헤어진 것뿐인데

たった離れ離れになっただけなのに

왜 너로 인해 나의 계절은 멈추고

どうして君によって僕の季節は止まり

꽃잎들도 눈처럼만 느껴져요 왜

花びらも雪のように感じます どうして

 

 

 

 

 

 

네가 없는 나의 하루는 춥고 외로워요

君がいない僕の1日は寒く寂しいです

사랑이란 대체 뭐죠

愛というのは一体何でしょう

그런 단어가 존재하긴 한가요

そんな単語が存在はするのでしょうか

혼자서라도 널 기다릴 거죠

1人だとしても君を待ちます

같은 자리에서 항상 너를 기다릴게

同じ場所でいつも君を待つよ

겨울이 끝날 때쯤 나의 손을 잡기로 해

冬が終わる頃君の手を掴むことにした

 

 

 

 

 

 

네가 떠난 이후 난 아직도

君が去った後 僕はまだ

봄이 돼도 혼자 겨울을 나고 있어

春になっても1人冬を過ごしている

멍하니 서서 방 속 거울 바라보면

ぼーっと立って部屋の中の鏡を見つめてみれば

흐릿해진 시선이 시야를 뒤덮어

ぼやけた視線が視野を覆う

겨우 이별뿐인데

たった別れただけなのに

겨우 헤어진 것뿐인데

たった離れ離れになっただけなのに

왜 너로 인해 나의 계절은 멈추고

どうして君によって僕の季節は止まり

꽃잎들도 눈처럼만 느껴져요 왜

花びらも雪の様に感じます どうして

저 먼 허공에 대고 when I say

あの遠い虚しい空間に向かって when I say

Baby comeback comeback comeback

Baby comeback comeback comeback

저 떨어지는 꽃잎 따라 say

あの散る花びらを辿って say

Baby comeback comeback comeback

Baby comeback comeback come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