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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勉強のためにK-POPの歌詞を和訳するブログ(?)

PENTAGON(펜타곤) / Eternal Flame(불꽃) 【日本語訳・和訳】

 

 

 

 

How I got this way

How I got this love

How I got this pain

Oh and I got this song

이건 진짜 우릴 그려낸 스토리야

これは本当に僕らを描いたストーリーだ

내 스토리야

僕のストーリーだ

우린 비바람에도 꺼지지 않아 불꽃이야

僕らは雨風にも消えない 花火だ

Never get tired of love

가끔 넘어진 바람에 상처투성이 됐지만

時々倒れたはずみで傷がいっぱい出来たけど

울상 짓는 거 난 못 해 슬퍼하지 마요

泣きべそなんて僕は出来ない 悲しまないでください

여전히 웃어 찢어지게 웃어

変わらず笑って 思いっきり笑って

찢어지게 바보 같다고 해도

バカみたいだと言っても

우리가 모인 건 기적이래 포기 못 한대도

僕らが集まったのは奇跡だって 諦められなくても

영원을 약속했으니까

永遠を約束したから

 

 

 

여기 내 손 잡아 줄 거죠

さあ、僕の手を握ってくれるでしょ?

세상이 끝나도 말이죠

世界が終わってもでしょ

얼어붙은 내 눈물을 녹여준 숨

凍りつく僕の涙を溶かしてくれる息

기억하죠 아직도 그날 많이 울었고

覚えているでしょ今でも あの日たくさん泣いて

그렇게 우린 피어났죠

そうやって僕らは咲いたでしょ

밝게 타오르는 불꽃

明るく燃え上がる花火

우린 시들지 않는 꽃

僕らは枯れない花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倒れてもまた立ち上がる

굳게 닫힌 줄만 알았던 벽의 문틈 사이

固く閉ざされたとばかり思っていた壁の隙間

우릴 비추는 빛과 너와 내가 타오른 불꽃

僕らを照らしてくれる光と君と僕が燃え上がる花火

 

 

 

 

정말 소중한 건 표현할 수가 없다 해

本当に大切な物は表現することが出来ないって

그래서일까 네 앞에선 벙찐다 그래

だからなのか君の前ではぽかんとする

넌 나의 전부 넌 나와 만나기 전후로

君は僕の全部 君は僕と出会う前後で

크게 나눌 수 있다며 지금은 말이야

大きく分けることが出来るって 今の話さ

너뿐인데 만약 내게

君だけだけどもしも僕に

네가 없다면 많이 아야 해

君がいなかったらとても辛い

네가 속상할 때마다

君が悔しがる度に

다시 위로타곤모드 울지 마

またペンタゴンが慰めるよ 泣かないで

우리의 봄엔 언제나 눈이 내려요

僕らの春にはいつだって雪が降ります

 

 

 

 

 

여기 내 손 잡아 줄 거죠

さあ、僕の手を握ってくれるでしょ?

무대가 끝나도 말이죠

ステージが終わってもでしょ

혼자 남은 시간이 외롭지 않게

1人残された時間が寂しくないように

기억하죠 아직도 그날 많이 울었고

覚えていて 今でも あの日たくさん泣いて

그렇게 우린 피어났죠

そうやって僕らは咲いたでしょ

밝게 타오르는 불꽃

明るく燃え上がる花火

우린 시들지 않는 꽃

僕らは枯れない花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倒れてもまた立ち上がり

굳게 닫힌 줄만 알았던 벽의 문틈 사이

固く閉ざされたとばかり思っていた壁の隙間

우릴 비추는 빛과 너와 내가 타오른 불꽃

僕らを照らす光と君と僕が燃え上がる花火

 

 

 

 

푸른 별들이 파도치던 밤

青い星が波打つ夜

서로를 보며 다짐했죠

お互いを見ながら決心したでしょ

늘 함께하자고 우주 끝까지

いつも共にしようって 宇宙の終わりまで

우리만의 속도로 가자고

僕らだけの速度で進もうって

좋은 꿈 꿔요 오늘은 Good night

良い夢を見てください 今日は Good night

내일 하루도 행복해 사랑아

明日の1日も幸せに 愛する人

너무나 많은 것들을 받기만 했어

あまりに多くのことをもらってばかりだ

I pray for you

너와 나의 세상이 우주가 되어 힘이 돼

君と僕の世界が宇宙になって力になる

다시 서로의 손을 잡고

またお互いの手を握って

의지를 확인해 Yeah

意志を確認しよう Yeah

그 빛을 따라 걸어요

あの光を追って歩きましょう

날 끝까지 믿어주는 사람들을 위해 다시

僕を最後まで信じてくれる人々のため また

 

 

 

 

밝게 타오르는 불꽃

明るく燃え上がる花火

우린 시들지 않는 꽃

僕らは枯れない花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倒れてもまた立ち上がる

굳게 닫힌 줄만 알았던 벽의 문틈 사이

우릴 비추는 빛과 너와 내가 타오른 불꽃

僕らを照らす光と君と僕が燃え上がる花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