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1から1ヶ月間の記事一覧
찰나의 짜릿한 달콤한 순간 刹那のしびれる甘い瞬間 자꾸만 시선 집중하게 돼 난 しきりに視線が集中する 僕は 아무 예고 없이 何の予告もなく 이끌려가 버린 導かれてしまった 수많은 사람들 속에 너만 빛이나 数多くの人々の中で君だけが輝いている 헤어날…
눈을 감고 있어 目を閉じている 아무도 없는 길 위에서 誰もいない道の上で 헤매이고 있어 불어오는 바람마저도 さまよっている 吹いてくる風さえも 혹시나 들릴까 이름을 불러봐 もしかして聞こえるだろうか 名前を呼んでみて 기억을 걷다 보면 記憶を辿っ…
저 파란 하늘에서 날아와 あの青い空から飛んで来て 넌 내 맘 다 훔쳐서 달아나 僕の心を全て盗んで逃げた君は 황금빛 태양보다 더 빛나 黄金の太陽よりも輝いている 머물러줘 넌 나만의 천사 止まってくれ 君は僕の天使 블랙스완 같아 너는 내 안에 ブラッ…
그녀가 다가온다 あの子が近づいてきた 호흡이 가빠진다 息が切れてきた 나도 모르게 두근대는 맘에 놀라 僕も知らないうちにドキドキしている心に驚く 너만 빼고 알고 있잖아 君以外はみんな知ってる 내가 쳐다보는지 僕が見つめていること 그런데 말없이 …
불이 꺼진 어두운 방 明かりが消えた暗い部屋 홀로 빛이 나는 여섯 개의 점 独りで光る6つの点 더욱 커져가는 さらに大きくなっていく 희미하지만 밝은 조명들 ぼんやりとしているが明るい照明 그 아래 서있는 여섯 개의 조각 その下に立っている6つの彫刻…
Who am I? 거울 속의 내게 말을 걸어 봐 鏡の中の自分に言葉をかけてみて 이미 내 손을 떠난 듯한 Do or Die すでに僕の手は離れたような Do or Die 가시처럼 맘을 파고드는 Warning sign トゲのように心を突き刺す Warning sign Yeah yeah 너를 비춘 Long n…
어이없다 아름답다 あきれた 美しい 뭐랄까 어안이 벙벙해 何というか呆れて物も言えないよ 이 노래가 흥이 난다 この歌が面白くなってきた 하루 수백 번 네 생각 한다 1日数百回 君のことを考えてる 네 주변을 어슬렁거리다 君の周りをうろうろして 호시탐…
괜찮아 엄마 大丈夫 母さん 괜찮아 아빠 大丈夫 父さん 난 진짜 하나도 僕は本当に一つも 함들지 않으니까 辛くないから 조금만 기다려줘 少しだけ待ってて 내가 끝까지 여기서 僕が最後までここで 버티고 이겨내서 耐えて勝ちぬき 꿈을 이루게 된다면 夢を…
눈부신 봄날 眩しい春の日 달빛 좋았던 그 날 月の光が綺麗だったあの日 숨 막히게 아름다운 너와 내가 만나 息もできないほど美しい君と僕が出会い 하나하나 기억들과 추억들을 써 내려가다 一つ一つ記憶と思い出を書き下ろした 여기서 끝나버렸다 ここで終…
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僕が住む星の名前は 야행성이라고들 불러 夜行性とみんな呼ぶ 매일 어두울진 몰라도 毎日暗いかもしれないけれど 외롭지는 않아 寂しくはない 내가 숨 쉬는 이곳에는 僕が息をするこの場所では 너를 닮은 꽃 한 송이가 君に似ている花…